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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가 출근할 때 몹시 울어요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840
등록일2014-02-20 오후 11:47:18
구분우리아기돌보기

엄마와 헤어져야할 때 너무 울어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죠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을 강구해야만 엄마도, 아기도 편하답니다.


아기들도 저마다 성격이 다르니까 아기들마다 각기 정도 차이가 있어요. 만일 아기가 여러 방법들에 대해 별로 편안해 하지 않는 것 같다면, 아기에 대해 새롭게 다시 조사해야 하겠구요.

아기 돌보는 사람을 고려하세요

지금 아기를 돌봐주는 사람도 여러 생각 끝에 선택한 사람이겠지만, 아기가 계속해서 엄마가 집을 나설 때에 떨어지기 싫어하거나 운다면 아기와 돌봐 주는 사람과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잘 아는 사람에게 맡겨 보세요

아기를 친정 어머니나 시어머니 또는 아기를 잘 아는 가까운 사람에게 15분 주기 정도로 맡겨 가면서 이 주기를 1시간까지 늘려 보세요. 그러면 아기가 당신이 떠날 때를 알게 될 것이고 이렇게 되면 아기가 잘 모르는 사람에게 맡겨진다 해도 엄마의 걱정이 줄어들지요.




아기가 안 볼 때 몰래 빠져나가시나요? 혹시 아기와 떨어지는 것을 마치 전쟁터를 빠져나가는 것처럼 행동하진 않으세요? 아니면 아기가 눈에 안보일 때까지 손을 흔들거나 울먹이지는 않나요? "우리의 귀여운 공주님(혹 왕자님) 갔다 와서 보자"하는 식의 간단한 인사와 함께 안아 뽀뽀해 주는 정도가 적당해요.

아기가 엄마와 떨어지는 것이 별것 아닌 일처럼 느끼게 해 주며, 그리고 멀지 않은 시간 안에 다시 만난다는 느낌을 갖게 해 주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