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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회복 앞당기는 영양식 플랜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1651
등록일2014-02-20 오전 12:47:13
구분출산_산후조리

산후에는 위장 기능이 전반적으로 약해진다. 기름기, 섬유질, 단단한 음식은 피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에서 시작해 점차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 보통 출산 후 2~3일쯤 지나면 일시적으로 식욕이 왕성해지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입맛이 떨어지는데, 식욕이 없어도 빠른 회복을 위해 영양식 플랜을 세워 매끼 충실히 먹는다.


고단백 식품을 소화하기 쉽게 조리

산모에게 추가로 필요한 열량은 300㎉인데 이는 평소 식사에 우유 500㎖ 1팩을 더 마시는 정도다. 따라서 네 끼를 먹는 엄마도 밤에 먹는 식사를 위해 아침, 점심, 저녁 식사량을 조금씩 줄이는 게 좋다. 열량은 낮추되 고단백 식품을 먹는 게 살 안찌고 회복을 앞당기는 산후 식단의 포인트. 수분 섭취도 중요.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고 특히 모유를 먹일 경우 국과 미지근한 우유, 우리 차 종류를 자주 마시면 좋다.



사골, 홍합 넣은 미역국이 최고!

산후에 가장 좋은 음식은 미역국. 요오드 성분과 무기질이 풍부해 피를 맑게 하고 젖을 잘 나오게 할 뿐 아니라 산후풍을 없애고 부기를 제거한다. 그러나 매일 미역국만 먹으면 질리므로 미역국에 홍합, 쇠고기, 사골, 멸치 등을 넣어 변화를 준다. 북어국도 어혈을 제거하고 몸 안 찌꺼기 배출을 돕는다.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과 비타민이 많은 과일·야채)엄마 젖을 먹일 때에는 특히 비타민 A가 든 녹황색 채소), 철분과 칼슘이 많은 멸치 등 잔생선류, 감자국·토란국·곰국 등의 국물을 많이 먹는다. 그 밖에 호두, 깨, 복숭아, 판 등도 변비를 막고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된다. 몸이 회복되는 산후 6주까지는 이들 식물을 무를 정도로 푹 익혀 먹는 것이 좋다.



단단한 식물, 찬 음식은 금물~!

산후에 피해야 할 음식은 성질이 찬 음식과 기름진 음식. 성질이 찬 음식은 몸 안에 나쁜 열을 만들어 산후 회복을 방해한다.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밀가루. 엄마 젖을 먹이는 산모는 기름진 음식이 젖을 끈끈하게 하므로 담백한 음식을 먹는다. 짠 음식은 혈액 순환을 방해해 유즙 분비에 좋지 않고 자극성이 강한 고추·후추, 카페인이 많은 콜라·커피·녹차 등도 엄마 젖을 통해 아기에게 전달되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과일은 비타민 C나 섬유소 섭취에 다소 도움이 되지만 딱딱하고 찬 성질 대문에 산후에 많이 먹으면 곤란하다. 흔히 과일이 다이어트나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지만 의외로 변비 해소에 별로 효과적이지 않고, 단맛이 강한 것은 칼로리가 높아 많이 먹으면 비만의 원인이 된다. 특히 과일에 함유된 과당은 체지방의 주성분인 중성 지방으로 바뀌기 쉽다.



수유기에는 기호 식품을 삼가야

차가운 아이스크림이나 청량 음료, 주스 등은 삼가는 게 좋다. 우유는 단백질 공급에 효과적이고 정신을 맑게 해 주므로 미지근하게 데워 많이 마시는 게 좋다. 하지만 체질에 따라 우유가 잘 소화되지 않을 때에는 우유 대신 두유 등 다른 음료를 마시도록 한다. 술은 출산 후 3주가 지나면 가능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회복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젖을 먹이는 엄마가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혈액을 통해 아기에게 전달되므로 피해야 한다. 담배나 커피도 마찬가지. 특히 커피는 철분 흡수를 방해하므로 삼간다.